실물을 직접 보거나 사용해 볼 수 없는 온라인 상의 구조적인 단점으로 인해
현재의 소비자는 시각화 된 이미지와 영상 그리고 기술된 텍스트만으로 구매를 결정합니다.
이도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최신 디지털 산업의 변화속에서 e비지니스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여
목적을 잃은 화려한 디자인과 온갖 형용사들로 가득한 의미없는 콘텐츠가 아닌
기업 및 제품의 아이덴티티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전력과 방안을 제공합니다.
또한 자체적으로 보유한 스튜디오를 통해 마치 제품의 실물을 보는 것과 같은
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기획, 디자인 등 파트별 전문가를 바탕으로
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상세페이지를 제작합니다.